서면에 오랜만에 방문해서 맛난 음식과 함께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.
서면 할맥에서 돈까스와 피자를 먹었는데 싼 가격 딱 그정도의 맛이였습니다. 테이블은 많은데 아르바이트생이 작아 정신이 없었습니다.
서면 아자금에 방문하여 1인 코스를 먹었습니다. 사시미와 튀김이 괜찮은 식당이였지만 코스 구성은 아쉬웠습니다.
뭐니뭐니해도 할맥은 얼음 맥주입니다. 아직 겨울이지만 할맥 얼음맥주 첫 한모금은 언제나 상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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